회사왕 김차장

미생이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직장인이라면 공감되는 드라마였습니다.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몸이 힘들거나 지칠 때에는 생각나는 드라마가 바로 미생입니다. 미생에서 나오는 명대사, 명언은 정말 마음을 뜨겁게 달굽니다. 오늘 회사에서 많이 힘든 일을 보내셨나요? 오늘은 마음이 위안이 되는 미생 명대사, 미생 명언을 같이 알아보아요. 아마 명언을 보시면 아무리 지치더라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1. 미생 첫번째 명대사 "잊지 말자, 난 엄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신이 아니다. 회사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이 명대사는 정말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굳게 일할 수 있는 기운이 담긴 대사입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위 대사, 명언을 되새기며 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