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다니기 싫은 생각 또는 퇴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하루에 몇 번씩 마음에 나타날 것입니다. 저도 10년 넘게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라는 단어를 항상 외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도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회사 다니기 싫을 때 또는 퇴사하고 싶을 때 저는 주로 아래의 글대로 하고는 합니다. 1. 동물과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읽기 및 영상 보기 동물과의 소통은 힐링이 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줍니다. 마음이 지쳐있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과 소통하는 이야기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그렇게 몰입을 하다 보면 오늘 있었던 일이나 회사 다니기 싫었던 마음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2. 사랑과 우정에 관한 글 읽기 소중한 친구들에 대한 우정의..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항상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때가 있으신가요? 저도 매일 아침 출근할 때면 항상 생각이 나네요. 특히 월요일 같은 경우 퇴사 생각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무턱대로 퇴사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포스팅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생각해야 되는 3가지 생각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유자금 유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먼저 여유자금의 여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여유자금이 얼마큼 있는지 몇 달간 또는 며칠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됩니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약간의 퇴직금과 여유돈이 있을 텐데 그 돈으로 최소 얼마큼 생활할 수 있는지 계산을 해야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유자금이 없어 퇴사의 꿈을 뒤로 미루게 되었답니다. 가장 기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