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기 싫을때, 퇴사하고 싶을때, 스트레스 받을때, 위로가 필요할때, 지칠 보면 좋은 글
회사가 다니기 싫은 생각 또는 퇴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하루에 몇 번씩 마음에 나타날 것입니다. 저도 10년 넘게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라는 단어를 항상 외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도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회사 다니기 싫을 때 또는 퇴사하고 싶을 때 저는 주로 아래의 글대로 하고는 합니다. 1. 동물과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읽기 및 영상 보기 동물과의 소통은 힐링이 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줍니다. 마음이 지쳐있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과 소통하는 이야기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그렇게 몰입을 하다 보면 오늘 있었던 일이나 회사 다니기 싫었던 마음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2. 사랑과 우정에 관한 글 읽기 소중한 친구들에 대한 우정의..
회사에 관한 모든것
2023. 10. 21. 09:30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